형형색색의 꽃이 봄의 전령사 역할을 합니다. 화창한 날씨 속 한강에는 데이지 꽃들이 시민들의 산책길을 반기며 계절의 변화를 알려줍니다. 한강사업본부는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봄꽃을 한강공원 곳곳에 심어놨습니다. 데이지 꽃말은 ‘희망’ ‘평화’ ‘순수함’ 등입니다. 봄과 어울리는 꽃말입니다.
사진·글=최현규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형형색색의 꽃이 봄의 전령사 역할을 합니다. 화창한 날씨 속 한강에는 데이지 꽃들이 시민들의 산책길을 반기며 계절의 변화를 알려줍니다. 한강사업본부는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봄꽃을 한강공원 곳곳에 심어놨습니다. 데이지 꽃말은 ‘희망’ ‘평화’ ‘순수함’ 등입니다. 봄과 어울리는 꽃말입니다.
사진·글=최현규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 시장과자 1.5㎏에 7만원 불렀다…“바가지” 상인 뭇매
- “인도 또…부끄럽다” 이번엔 다리 붕괴 ‘폭삭’ [영상]
- [단독] 기아 노조, 역대급 임금인상에 ‘주 4.5일제’ 요구
- 신체 노출 대학생 신고·추적해 잡은 용감한 초등생들
- ‘푸른 눈의 의사, 완벽해’… 36세 싱글맘의 AI 새남편
- [단독] 국힘 ‘같은 일하면, 정규직·비정규직에 같은 임금’ 추진
- ‘부산 돌려차기男’ 섬뜩 인스타… “잔인함 각인시켜줄게”
- ‘교복 차림’ 정유정…살인 후 피해자 옷 꺼내 갈아입어
- U20월드컵 4강 신화 재현…김은중호, 이번엔 우승가나
- “옷 좀 입어요”…관광객 노출 추태에 골머리앓는 발리
- 장예찬 “아빠 찬스 당사자들 사퇴 안 하면 조국·조민과 똑같다”
- 女 2명 난자한 홍콩 흉기난동男…‘의자 의인’ 나섰지만
- 민주당 “검사왕국” 비판에, 한동훈 법무부 “허위주장” 반박
- 고객차 카메라로 사생활 엿본 테슬라… “약 100GB 규모 개인정보도 뚫렸다”
- ‘의인 발굴’ 보조금 6260만원 받고서 ‘尹정권 퇴진’ 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