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BTS 지민, 솔로 앨범 첫날 ‘밀리언셀러’ 대기록

세계 111곳 아이튠즈 ‘톱 송’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지민의 첫 솔로 앨범이 발매 당일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새로운 기록을 썼다. 첫날 판매량이 100만장을 넘긴 건 관련 집계가 시작된 후 처음이다.

지민의 솔로 앨범 ‘페이스’(FACE)가 발매된 24일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이 앨범은 발매 첫날 102만1532장 팔렸다. 한터차트가 초동(음반 발매 첫 일주일간 판매량) 집계를 시작한 이래 솔로 가수로 음반 발매 당일 판매량 100만장을 달성한 것은 지민이 사상 최초다.

‘페이스’는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도 22만2120만장의 판매량으로 정상에 올랐다. ‘페이스’의 타이틀 곡 ‘라이크 크레이지’는 전 세계 111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최신 차트에서 이 곡의 영어버전은 공개 첫날 663만4838회 스트리밍되며 2위를 차지했다.

지민은 지난 2년간 느낀 다양한 감정들을 이번 앨범에 녹였다. 자신을 마주하고 아티스트 지민으로서 새 시작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라이크 크레이지’는 신스 팝(Synth Pop) 장르로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드럼 사운드에 지민의 애절한 음색이 대조를 이루는 곡이다. 지민은 25일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서 이 곡의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최예슬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