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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전광판 4곳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응원

LG그룹

LG그룹 제공

LG그룹이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LG는 부산역, 광화문, 시청, 명동 등 국내 주요 거점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를 비롯한 해외의 주요 랜드마크에서 부산 엑스포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옥외광고를 운영 중이다. 다음 달 초에 있을 국제박람회기구(BIE)의 현지실사를 앞두고 LG는 지난 6일부터 부산역 대합실의 대형 전광판 4곳에 부산 엑스포 유치 응원광고를 띄웠다.

‘부산이 세계박람회를 유치하기 위한 준비가 되었다’는 의미를 담아 ‘BUSAN is Ready’라는 문구를 넣었다. 기차로 부산을 오가는 관광객과 부산시민에게 유치 공감대를 조성하고 열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목적이다. 이밖에도 뉴욕과 런던, 서울 광화문·시청 등 유동인구가 많은 거점지역마다 대형 전광판과 옥외 광고물에 유치 홍보 영상을 내보내면서 부산 엑스포 유치 분위기를 높이고 있다.

또한 LG그룹 경영진은 해외의 주요 인사를 만나 교섭활동을 하고 부산 엑스포 유치위원회 민관 합동사절단 파견 시에도 동행해 유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구광모 LG 회장은 폴란드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부산 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하범종 LG 경영지원부문장(사장)은 BIE 회원국 대사 70여명을 포함해 프랑스 각계각층의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주프랑스 한국대사관 국경일 행사에서 연사로 등장해 유치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LG그룹은 현대적인 매력과 전통적인 매력, 그리고 자연환경의 매력을 모두 갖추고 있는 부산이 ‘2030 엑스포’를 유치할 수 있는 도시라는 점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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