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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소통하며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LS그룹

LS그룹 제공

LS그룹은 협력사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친환경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매년 협력사 최고경영자(CEO) 포럼을 개최해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각 계열사에서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소통 간담회를 그룹 차원으로 확대한 것이다. 지난해 8월 경기도 안산에서 열린 ‘LS 협력사 CEO 포럼’에는 ㈜LS 명노현 부회장과 주요 협력사 대표 80여명이 참석했다. 명 부회장은 “협력사는 소중한 파트너다.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각 계열사도 협력사와의 협동에 적극적이다. LS일렉트릭은 2020년부터 기금 약 100억원을 출연해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확대에 나섰다. LS엠트론은 중소기업인 웅진기계와 트랙터 작업기 생산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웅진기계는 이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성장과 공급 체계를 갖췄다.

지역사회와의 나눔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LS전선은 사업장 근처 전통시장에서 전기안전 점검 활동을 했다. LS의 중소 협력사들도 이 활동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LS엠트론은 교육비가 전액 무료인 농업기계 전문 인력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LS그룹 내 친환경 에너지 기업 E1은 업계 최초로 충전소 경영인 대상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했다.

LS는 친환경 경영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LSMnM은 제련 과정 및 황산공장에서 발생하는 열(증기)을 온산공단 내 일부 기업에 공급한다. 이로써 에너지 절감, 수익 창출, 환경 보호를 동시에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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