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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중기와 상생 교류협력 가속페달

GS그룹

GS그룹 제공

GS그룹이 미래 성장을 담보하고 경영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스타트업·중소기업과 함께 하는 상생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변화가 빠르고 불확실성이 큰 시대에 지속적 성장을 이끌어내려면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와 협력하는 사업 생태계 확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계열사 간 협업은 물론 외부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 사모펀드, 이밖에 다양한 영역에서 경쟁력을 가진 기업들과의 교류·협력 관계를 증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GS그룹은 계열사별로 신사업 육성을 위한 벤처 투자를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벤처투자 전문회사인 GS벤처스는 1300억원 규모의 1호 펀드인 ‘지에스 어셈블(Assemble) 신기술 투자조합’을 통해 바이오·기후변화 대응·자원순환 등의 신성장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높은 잠재력을 지닌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 투자해 GS그룹의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 것이다.

각 계열사도 스타트업 발굴 및 상생경영으로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GS칼텍스는 중소·중견기업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한 상생펀드를 조성·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38개 동반성장 협력사에 226억원의 동반성장 우대금리 대출을 지원했다.

GS칼텍스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제품 품질·납품 능력 등 재무적 요소뿐 아니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중요성을 반영한 평가를 하고 있다. 지난해 핵심 협력사 311개곳을 대상으로 ESG 역량 재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 GS건설과 GS리테일도 파트너사와 고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동반 성장 전략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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