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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에 롯데장학재단 대학생 생활관 개관

롯데그룹

롯데그룹 제공

롯데는 ‘마음이 마음에게’ 사회공헌 슬로건을 바탕으로 따뜻한 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장학재단은 지난달 16일 서울 마포구에 ‘롯데장학재단 대학생 연합생활관’을 열었다. 민간 위탁형 기숙사인 연합생활관은 지난해 10월 지상 8층 건물을 리모델링해 총 69실(2인 1실·총원 138명)로 구성됐다. 서울 소재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월 한국장학재단에서 진행해 성적, 소득 등을 기준으로 선발했다. 경쟁률은 약 6대1이었다.

독서실, 정보검색대, 멘토링실, 강당 등 학업 공간과 체력단련실, 카페, 공유 주방 등이 설치됐다. 강당과 멘토링실에서 진로 특강, 동아리 활동 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장학재단은 건물과 운영비를 제공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총괄 운영을 맡는다.

롯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나눔캠페인 1000억 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말 70억원을 기탁하며 누적 기준 총 1048억원을 기부하면서다. 롯데는 1999년부터 24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매년 기부해 왔다.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21일 임직원들과 ‘사랑나눔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 참여율이 감소하면서 발생한 혈액 공급 부족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임직원들은 서울 영등포구 롯데홈쇼핑 본사를 방문한 대한적십자 이동식 버스에서 헌혈하고 소아암 환아를 위한 응원 메시지를 작성했다. 응원 메시지와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소아암 환아에게 전달된다. 롯데홈쇼핑은 소아암 환아 수술비 지원을 위한 사내 모금도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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