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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에너지 절감 600억 투자… 환경경영 앞장

이마트

이마트 제공

이마트는 환경경영 차원에서 2025년까지 모두 600억원을 에너지 절감 시설에 투자하기로 했다. 이마트는 사업 확장으로 인한 전기, 도시가스, 용수 등 에너지 사용량 증가에 대해 영향인자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2020~2025년 부문별 에너지 절감 방안과 투자계획을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

이마트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다음 달 3일부터 전국 점포의 영업시간을 최대 1시간 줄이기로 했다. 야간에 매장 방문객 비중이 줄고 피크 타임 비중은 느는 데 따른 조치다. 영업시간을 줄여 매장에서 사용되는 전기, 도시가스, 용수 등 에너지 소비를 절감할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는 환경경영 체제로 전환하면서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사업, 빙축열과 태양광 발전 등 다양한 에너지 절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에는 약 81억원을 들여 28개 지점의 조명을 LED로 교체했다. 개별 냉난방기 AI제어 시스템 구축, 흡수식 가스 냉동기의 전기식 터보냉동기 교체 등도 추진했다.

‘녹색매장’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마트 의정부점은 건물의 기획, 설계 단계부터 35가지 친환경 아이템을 적용해 기존 대비 최소 20%의 에너지를 절약하고 있다. 여주물류센터는 민간 물류센터 최초로 녹색건축 인증을 받았고, 이마트 동탄점 또한 판매시설 최초로 녹색건축 인증을 받았다. 경기 용인 구성점 등 35개 지점에 태양광 발전설비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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