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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장 지하화로 지상 다목적 공간 활용

㈜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 제공

㈜한화 건설부문이 노후화된 대규모 하수처리장을 현대화하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달 20일 1조2400억원 규모 대전 하수처리장 시설 현대화 민간투자사업 PF(프로젝트파이낸싱) 조달 약정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실시협약 기준 7214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환경 분야 민자사업이다. 대전의 노후화된 대규모 하수처리장을 지하화해 지상을 공원으로 꾸미고 체육·문화시설 등을 갖춘 다목적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공사 완료 후 ㈜한화를 대표사로 하는 대전엔바이로㈜가 30년간 운영하게 된다. 2019년 수주한 천안 하수처리장 공사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 같은 사업 실적으로 지난해 12월 평택시 통복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천안과 평택 하수처리장의 사업비는 각각 2122억원, 2112억원이다. 하수처리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혐오·기피시설’로 여겨져 왔다. 각 지방자치단체도 주민들의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골머리를 앓는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러한 고민을 앞서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수처리사업에 있어서 사업 제안·시공·운영 등 삼박자를 갖춰, 다양한 신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화 수처리사업은 환경부 인증과 특허를 받은 기술들을 현대화할 대전·천안·평택 하수처리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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