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시사 > 전체기사

협력사 자생력 강화 위한 연구개발비 900억 지원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제공

현대모비스는 대·중·소기업 동반 성장 생태계 구축을 기업 핵심가치로 삼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래차 시대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중소 규모 협력사들이 기술 자생력을 갖추는 게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우선 미래차 연구 개발 분야에서 확보한 특허 중 일부를 협력사에 무상으로 지원한다. 지난해 현대모비스가 제공한 특허권은 300건이 넘는다. 협력사와 공동 기술 개발을 통해 출원한 특허도 160건이나 된다. 또 협력사가 스스로 기술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신제품·신기술에 대한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1·2차 협력사에 지원한 금액은 약 920억원이다.

협력사에 대한 자금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2·3차 협력사에 시중은행보다 저렴한 금리로 자금을 지원한다. 기술 상생뿐만 아니라 안전상생도 강화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직원도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안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365일 안전 점검 등으로 안전 리스크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성장’도 현대모비스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 가치다. 최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 전략을 담은 ‘2045 탄소중립 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협력사를 포함해 전 공급망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까지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민일보 신문구독
트위터페이스북구글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