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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단신] LIV→ PGA 투어 복귀 땐 거액 위약금 外

LIV→ PGA 투어 복귀 땐 거액 위약금

○…LIV 골프로 옮긴 선수들이 탈퇴한 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로 복귀할 경우 거액의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 한 마디로 이들의 PGA 투어 복귀는 불가능하다는 얘기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LIV 골프 선수들이 탈퇴하면 받은 계약금의 2배에서 4배까지 물어내야 하는 계약 조건에 사인했다고 3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필 미켈슨, 더스틴 존슨, 브룩스 켑카, 브라이슨 디섐보, 패트릭 리드(이상 미국) 등 메이저대회 우승자들은 대부분 1억 달러 안팎의 계약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만약 이들이 LIV 골프에서 탈퇴하려면 최대 4억 달러 안팎의 위약금을 토해내야 한다. 그 중 2억 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미켈슨은 최대 8억 달러, 한국 돈으로 1조원이 넘는 돈을 물어내야 PGA 투어로 복귀할 수 있다.

LIV 골프는 또 선수들과 계약서에 1년에 10개에서 14개 대회에 반드시 출전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작년 전국 골프장 내장객 5058만명

○…작년 전국 514개 골프장을 이용한 내장객수는 총 5058만여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창열)는 전국적으로 운영 중인 6홀 이상 514개 골프장(1만105홀, 18홀 환산 561개)의 이용객을 조사한 결과, 회원제 골프장 155개소를 찾은 이용객은 1679만여명, 비회원제 359개소를 찾은 이용객은 3378만여명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2021년 5056만여명에 비해 1만6000명 증가한 것이다. 1홀당 평균 이용객은 회원제 4750명, 비회원제 5144명이다. 18홀로 환산하면 회원제 평균 8만5500명, 비회원제 9만2592명이 골프장을 찾았다. 이번 조사에는 국방부가 운영하는 체력단련장과 미군기지 내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은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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