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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 지속적 사회공헌 활동… 나눔의 가치 실현


SCL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의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민의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 중이다. 의료지원, 방역물품·생활용품 제공 등 취약계층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을 다양하게 지원한다. 임직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거나 김장김치를 담가 취약층에 전달하는 등의 방식이다.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미래 세대인 아동·청소년이 배움 격차 없이 꿈을 키워나가도록 교육사업 지원에도 적극적이다.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IT교육이 필요한 아동을 모집, 교육 커리큘럼 구성 및 운영, 교육 장비를 지원한다. 지난 5개월간 경기 용인시 흥덕지역센터 아동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향후 지원 지역을 점차 늘릴 방침이다.

지난 2월에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이재민을 돕기 위해 방한용품, 이불, 담요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경률 SCL헬스케어 회장은 “설립 당시부터 나눔의 가치를 기업 이념으로 삼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목표를 두고 있다”며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과 아동·청소년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SCL은 40년 발자취를 담은 기념 도서 ‘우리는 행복을 진단한다’(사진)를 최근 발간했다.

민태원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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