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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 ‘그린스타트업’ 타운 지역창업거점… 453억 투입

경남 진주 그린스타트업 타운 조성 종합계획도.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그린스타트업 타운 조성지로 경남 진주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부는 453억원을 투입해 지역창업거점이 될 복합허브센터 건립을 지원하기로 했다. 그린스타트업 타운 조성 사업은 스타트업 파크, 지식산업센터, 메이커스페이스 등 기존 창업지원 인프라들이 클러스터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경남 진주까지 더해져 전국 5개 광역시도가 그린스타트업 타운으로 꾸려지게 됐다.

중기부는 2020년 충남 천안, 2021년 광주시, 지난해 대구시와 강원도 원주시 등 4개 광역시도에 그린스타트업 타운을 조성해 왔다. 진주시는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를 중심으로 저탄소 그린산업단지, 진주 혁신도시로 이어지는 연결, 인근 3개 도시재생지구와 우주항공 관련 인프라 등이 호평을 받았다. 특히 항공우주, 항노화, 그린에너지 산업 분야의 창업 지원과 성장 계획이 우수하다는 평가가 있었다.

문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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