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행 27:24)

And said, ‘Do not be afraid, Paul. You must stand trial before Caesar; and God has graciously given you the lives of all who sail with you.’(Acts 27:24)

사도 바울의 선교여행 특징은 대도시 중심으로 복음을 전했다는 것입니다. 인구가 많은 도시에 복음이 전해지면 복음의 파급력은 향상됩니다. 주변 지역으로 복음이 수월하게 전해지기도 합니다. 바울은 전략을 가지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자연스레 당시 최고의 도시 로마는 당연히 바울의 궁극적인 목표가 됐습니다.

로마는 정치 문화 사회 군사 경제의 핵심이며 황제가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 복음이 전해져 뿌리내리고 열매 맺어 로마 제국 전역에 복음이 전파될 것을 기대했습니다. 그래서 심지어 죄인의 몸으로 로마에 끌려가는 것일지라도 그는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사명이 있는 한 우리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바울이 비록 죄인의 몸으로 풍랑 가운데에서 곤란을 겪어도 좌절하지 않았던 것은 사명을 다하기까지 하나님이 돌봐 주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우리를 향해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바울과 같이 담대히 복음의 사명을 감당해 나가시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김형근 목사(순복음금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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