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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읽기] 한국과학문학상 서윤빈 첫 소설집

파도가 닿는 미래/서윤빈/허블



우주 해녀들을 주인공으로 한 ‘루나’로 지난해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을 받은 서윤빈의 첫 소설집. 유전자 조작으로 아이들의 능력치가 상향 평준화된 사회, AI로 일자리를 잃은 미술가, 돈을 벌러 우주로 향하는 파이어족 등 한국을 배경으로 한 젊은이들의 미래 이야기를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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