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 1:28)

God blessed them and said to them,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fill the earth and subdue it.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sky and over every living creature that moves on the ground."(Gen 1:28)

사람들은 복(blessing)에 관심이 많습니다. 문제는 복이 무엇인가 어떻게 받는가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흔히 복과 관련해 등장하는 단어가 ‘우상숭배’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은 성경에서 복이 처음 등장하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과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복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복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오는 ‘관계적인 상태’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팔복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형성한 사람에게서 볼 수 있는 복의 특징들입니다.

가정과 직장에서 일을 해야 하는 이유는 복을 받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받은 복을 이웃에게 나눠 주기 위함입니다. 올바른 동기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있을 때 우리는 다시금 예수 안에서 복 받은 자임을 깨닫게 됩니다. 영생의 복을 받은 자로서 이웃을 섬기는 복을 전하는 삶을 시작해 보시죠.

송기태 선교사(인터서브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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