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창 1:26)

Then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in our likeness, so that they may rule over the fish in the sea and the birds in the sky, over the livestock, over all the wild animals, and over all the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Genesis 1:26)

자신이 누구인지 잘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를 정신분열 혹은 공황장애 등의 용어로 정의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린 자녀들은 날마다 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자신의 부모와의 관계를 통해서 알게 됩니다. 우리도 우리를 설계하시고 만드신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서 스스로 누구인지 인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일은 우리가 누구인지 알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시고 해야 할 일도 부여해 주셨으니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피조세계의 모든 동물을 다스리도록 하셨습니다.

일을 통해 우리가 누구인지 더 깊이 경험하고 깨닫게 됩니다. 일을 하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를 하기 위함입니다.

송기태 선교사(인터서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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