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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생육하고 번성해야 합니다


최근 ‘인도 천재’라는 방송 프로그램을 보고서 충격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몇 년 전 ‘세 얼간이’라는 인도 영화를 접하고서 인도를 다시 보게 되었던 만큼의 충격이었습니다. 인도는 대책없어 보이는 인구증가와 격심한 빈부격차, 열악한 사회환경 등으로 여행조차 꺼려지는 국가로만 인식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인도는 모든 면에서 세계의 지도력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인도 총리가 연설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인구의 65%를 차지하는 8억명의 젊은이들이 있는데 우리가 무엇을 걱정하겠습니까.” 인도의 평균 연령이 28세라고 합니다. 실제로 인도의 방방곡곡에서 가난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공부하는 젊은이와 어린이, 그들을 가르치는 수많은 지역 청년들의 모습. 이런 젊은세대의 미래를 그리며 헌신적으로 일하는 인도 어른들이 화면을 가득 채웠습니다.

헬조선, 인구절벽에 860만 은퇴 쓰나미. 지금 한국사회의 암울한 현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시고 피조물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생육과 번성이 꿈이요 비전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김종구 목사(세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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