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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슈가, 팀 3번째 입대… 22일부터 사회복무요원

소속사, 근무지 방문 자제 요청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사진)가 오는 22일부터 병역의 의무를 다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7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슈가가 다가오는 22일을 기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BTS 멤버 중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것은 지난해 12월 입대한 진과 올해 4월 입대한 제이홉에 이어 슈가가 세 번째다.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 구체적인 사유를 공개되지 않았다. 그는 2012년 교통사고로 어깨를 다친 적이 있다. 2020년 어깨 부위의 파열된 관절와순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았다. 빅히트뮤직은 “대체 복무 기간 근무지 방문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1993년생인 슈가는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올해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였다.

최예슬 기자 smart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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