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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코리아’ 16일 열전스타트… 근대5종서 ‘첫 금’ 캔다

[항저우아시안게임]
아시아 스포츠 대축제 내일 개막
금메달 50개 이상 종합 3위 목표
e스포츠 등 신설 종목도 금 기대

항저우아시안게임을 이틀 앞둔 21일 대한민국 선수단이 중국 항저우 선수촌 국기광장에서 열린 입촌식에서 활짝 웃으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0개 이상을 얻어 종합 3위에 오른다는 목표를 세웠다. 연합뉴스

항저우아시안게임이 ‘마음이 서로 통하면 미래가 열린다’(Heart to Heart, @Future)는 슬로건 아래 23일 개막해 16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한국은 금메달 50개 이상을 얻어 종합 3위에 오른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국의 첫 금메달은 근대5종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 근대5종 남자 개인전 결승은 개막식 직후인 24일 열린다. 전웅태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2연패에 도전한다.

펜싱, 양궁 등 효자종목은 물론 브레이킹, e스포츠와 같은 신설 종목에서도 금메달이 기대된다. 펜싱은 24일부터 29일까지 매일 메달 경기가 펼쳐진다. 양궁 예선은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된다.

안세영(배드민턴) 우상혁(높이뛰기) 황선우(수영) 등도 메달 기대주로 꼽힌다. ‘전 종목 메달’ 목표를 세운 한국 배드민턴은 28일 단체전부터 시작한다. 최근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을 차지한 ‘스마일 점퍼’ 우상혁은 다음 달 4일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정상을 노릴 전망이다. 황선우가 출전하는 수영 경영 종목은 24일부터 29일까지 41개의 금메달을 두고 겨룬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남자축구와 4연패에 도전하는 야구의 결승전은 폐막식 전날인 7일 열린다.

박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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