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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부서, 안심귀가 ‘클로바 케어콜’ 시범사업

네이버 AI ‘클로바’ 기반 서비스

서울중부경찰서(서장 최은정)는 네이버클라우드㈜와 ‘클로바 케어콜’ 시민안심귀가 등 범죄예방서비스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클로바 케어콜은 네이버가 지난달 선보인 초거대 인공지능(AI) ‘하이퍼클로바’를 기반으로 한 AI 전화 돌봄 서비스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서적 대화가 가능한 AI 전화를 귀갓길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안심귀가 서비스로 확대해 불안 상황에서의 심리 지원 및 범죄자 접근통제 등에 활용한다는 내용이다.

중부경찰서는 이달 내에 서비스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대학생, 1인 여성가구 및 유관기관 공무원 등 2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에 들어간다. 케어콜은 귀가 시간에 맞춰 지정된 시간에 발신되며 3분가량의 통화 후 AI 고도화를 위한 피드백 등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이가현 기자 hyu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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