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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기대 1위는 래미안… 2위는 자이 제치고 포레나

부동산R114 설문조사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래미안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아파트 브랜드 1위로 꼽혔다. 한화 건설부문 포레나는 GS건설 자이를 제치고 2위로 지난해 대비 한 계단 올라섰다.

부동산R114는 메트릭스리서치와 함께 이달 1~14일 전국 소비자 3690명을 대상으로 아파트 브랜드 성장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2위였던 GS건설 자이는 올해 3위로 내려서며 포레나와 순위가 바뀌었다.

이어 포스코이앤씨 더샵과 롯데건설 롯데캐슬이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 부동산R114는 “포레나와 더샵(4위→4위) 등 비교적 새로운 브랜드가 꾸준히 도약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1~5위 브랜드는 공통적으로 ‘고급스러움’을 선택받은 비중이 높았다.

상대적으로 신규 브랜드인 포레나는 합리성, 차별성, 고객 지향 등에서 상위를 차지했다. 안전하다고 평가받은 회사는 없었다.

강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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